전남 보성 득량면 마천리 주택 경매!! 귀농 주택 어떠신가요?

안녕하세요. 경매홀릭 입니다.

요즘엔 시골로 내려가서 살고싶은분들, 고향이 그리운 분들께서 다시 시골로 정착하신분들이

많습니다. 그리하여 농가주택이 인기가 있습니다. 

농가주택의 가격은 천차만별이겠지만 저렴한 주택을 매입하는게 가장 좋겠죠?

그러기 위해선 급매 또한 경매를 많이 찾습니다. 지금 소개할 물건 또한 경매 물건으로서

차근차근 잘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보성 득량면에 위치한 시골 주택입니다.

대지면적 230평이며 주택면적 17평 입니다. 단층창고도 소재하면 창고의 면적은 30평 입니다.

목조 스레이트지붕으로서 외벽은 시멘트몰탈페인트로 시공하였으며 내벽은 벽지마감, 창호는 목재창입니다.

설비로는 급배수설비, 위생설비, 난방설비 등이 구성되어 있습니다.

창고의 모습입니다.

30평의 창고로 집 평수보다 크게 건축을 하였습니다.

물론 집도 일부 수리하셔서 이용하시기엔 충분합니다.

주택 경매의 경우엔 낙찰 후 명도를 하셔야 합니다. 왜나면 지금 채무자 겸 소유자가 점유하고 있기에

이사절차를 밟아야 합니다. 원한만 합의가 되지않아 이사를 안가게되면 강제집행을 하셔야 하니

서로 원만한 합의가 가장 중요합니다.

위성사진으로 주택의 위치를 살펴 보겠습니다.

섬동마을 내에 위치하며 주위에는 단독주택, 전 등이 소재하는 농촌지대로 주위환경은 보통시 됩니다.

본건까지 차량 출입 용이하고 제반 교통상황은 보통시 됩니다.

토지는 현재 부정형 평지의 단독주택부지로 이용중입니다.

포장도로와 접하여 진출입 용이합니다.

자가용 기준으로 득량면사무소까지 5분, 보성군청까지 17분, 율포해수욕장까지 20분 걸립니다.

폭 약 4~5미터 포장도로를 이용해 접근 가능합니다.

제시 외 건물인 5평 가량의 창고, 모과나무, 감나무, 동백나무 소재하나

모두 매각포함 진행 됩니다.

또한 제시외 우물이 소재하나 이 우물은 마을에서 공동으로 사용관리하고 있습니다.

전남 보성군 득량면 마천리 151-4번지로서 32,933,880원에 감정잡혀 있습니다.

광주지방법원 순천지원 2020년 11월 23일 오전 10시부터 입찰진행 합니다.

입찰시 입찰보증금 3,300,000원을 꼭 준비하셔야 하며 신분증, 도장 지참하셔야 합니다.

입찰 전 현장답사는 꼭 해보시고 입찰에 참여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낙찰 후 꼭 원만한 합의가 되길 기원하겠습니다.

https://youtu.be/3vaG1i9eLK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