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경매물건] 전남 완도 군외면 삼두리 땅! 바다 조망과 건축까지??

안녕하세요. 경매홀릭 입니다. 

요즘 바쁜 현대사회에 평일엔 일에 스트레스 받아 주말엔 어디론가 떠나고 싶지 않으십니까?

한적한 시골이나 또는 산과 바다로 떠나 머리도 식히며 재충전의 시간도 필요합니다.

그러기 위해선 땅이나 주택이 필요하겠죠? 

그런데 주말에 잠시 쉬기위하는 용도이므로 비싼거는 필요가 없습니다.

저렴한 가격으로 삶의 만족도를 높일수 있는 핫한 경매물건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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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 군외면 삼두리 556-1번지에 위치한 토지로서 약 105평의 대지 입니다.

대지라 하면 건축이 가능한 토지입니다. 또한 이 토지는 계획관리지역, 자연취락지구로서 63평까지 건축이 가능한 

큰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건축까지 생각이 없으신 분들은 이동식주택을 설치해 이용하셔도 될 듯 합니다.

105평의 평수는 적다면 적지만 클수도 있습니다. 왜냐면 잠시 쉬는 용도라 이정도 평수가 가장 좋습니다.

이 토지의 토지이용계획원 입니다. 앞서 말한거와 같이 지목은 대지, 계획관리지역, 자연취락지구로 되어 있습니다.

자연취락지구의 토지는 총 면적의 60%까지 건축이 가능한 아주 좋은 토지 입니다.

사진과 같이 토지에서 바다까지 직선거리로 약 606미터 떨어져 있습니다.

요즘 낚시를 취미생활로 하신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분들에게 적극추천드리는 물건 입니다.

낚시 하시다가 잠깐 가서 쉴수도 있고 일석이조 아니겠습니까?

이 토지의 감정가는 9,423,000원에 잡혀 있으며 입찰일은 2020년 8월 12일 입니다.

입찰을 하기위해선 입찰보증금 10%인 950,000원을 준비하셔야 합니다.

입찰에 참여하여 만약 낙찰이 되지 않으면 입찰보증금 10% 금액은 바로 환불이 됩니다.

그리고 이 토지는 대지이므로 농지취득자격증명은 없어도 무관합니다.

삼두리회관 동측 인근에 위치하며 주위는 해안취락 지대 입니다.

인근까지 차량접근 가능하고 노선버스편 등 대중교통여건은 보통입니다.

부정형 평지로서 주거나지로 이용 중이며 북측으로 폭 약 2미터 콘크리트포장로 개설되어 있습니다.

한가지 참고사항으론 경계부근은 지적경계와 토지이용경계가 상이하여

일부 도로로 이용중이고, 삼두리 560-1번지 소재 건물의 월경여부가 불분명하오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사진과 같이 현 물건지에서 바다뷰가 나오는 힐링 되는 토지 입니다.

또한 완도 군외면은 바다로 접근하는게 아니라 자동차로 접근이 가능하니 교통불편은 전혀 없을듯 합니다.

제가 드리는 정보와 다른 현장이 있을 수 있으니 꼭 입찰 전에는 현장 답사를 하셔야 합니다.

요즘 인터넷이 좋아 비슷하겠지 하고 덥석 입찰을 하여 나중에 포기하신다면 

입찰보증금은 몰수되기 때문에 신중에 신중을 기하시기 바랍니다.

꼭 낙찰을 받아 여러분들의 여가생활을 잘 즐길수 있기를 기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