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장성군 삼계면 부성리 땅 경매

본건은 전라남도 장성군 삼계면 부성리 소재

장성삼계농공단지 남동측 인근에 위치하며

인근은 전 위주의 농경지와 일부 농가주택으로 형성되어 있습니다.

본건까지 차량접근 가능하고 인근 간선도로변에 버스승강장이 소재하나

면소재지 외곽의 농촌지대에 위치하는 등 일반적인 교통상황은 보통입니다.

사다리꼴에 유사한 형태로서 

농경지 및 일부 도로로 이용중입니다.

본건 토지 일부를 포함해서 서측으로

노폭 약 3미터의 내외의 포장도로가 개설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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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장성군 삼계면 부성리 666-3

토지면적 : 96평

지목 : 전

감정가 : 12,046,000원

입찰기일 : 2023-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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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사진으로 땅의 모양과 위치를 확인 후

자세한 설명 해드리겠습니다.

 

주변의 전기유입과 수도연결

가능해 보입니다.

 

자가용기준으로

삼계면사무소까지 약 9분

장성군청까지 약 24분 소요 됩니다.

 

지적편집도 입니다.

포장도로 접하여 있어 진출입 용이 합니다.

 

토지이용계획원 입니다.

계획관리지역으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건축시 건폐율 40% 가능하나 지자체별로 상이하니

별도로 꼭 확인 하시기 바랍니다.

 

경매 물건의 현장사진 입니다.

평탄한 평지 입니다.

주말농장,텃밭,농막 모두 사용 가능한 토지 입니다.

토지 경매 물건은 낙찰 후

농지취득자격증명원을 발급받아 법원에 제출하셔야 합니다.

발급처는 삼계면사무소에서 발급이 가능합니다.

미제출시 입찰 보증금은 반환되지 않으니

꼭 제출하셔야 합니다.

 

입찰 전 현장임장은 꼭 하시고 입찰에 참여 하시기 바랍니다.

낙찰 후 개인사정으로 낙찰을 포기할 경우

입찰시 입찰보증금 반환되지 않으니

신중한 입찰 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