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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 부안군 보안면 유천리 땅 경매
    전북토지경매 2022. 12. 12.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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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건은 전라북도 부안군 보안면 유천리 소재

    새마을경로당 남서측 인근 산간부 남동측 하단에 위치하며

    주위는 단독주택,농경지,임야 등이 혼재하는 순수농촌지대 입니다.

    본건까지 소형차량 접근 가능하며 남동향 경사지대로서 마을 입구에 버스승강장 소재도로가 진행합니다.

    사다리형에 유사한 부정형의 토지로서 완경사 지형에 2단의 계단식 평탄지반으로 조성한 잡종지 입니다.

    계단식 2단으로 조성하여 각 창고부지로 이용하였으나

    서측 상단은 창고를 철거하고 바닥콘크리트 잔해만 존재하며

    동측 하단에는 블록구조 슬레이트지붕 단층 창고가 소재하나 일부 붕괴되어 있으며

    지붕이 갈라져 있는 폐건물 상태로 잔존하여 토지의 재사용에 지장이 있는 상황 입니다.

    남측으로 폭 약 4미터의 포장도로와 접하여 있습니다.

    공부상 지목은 임야이나 현황은 전 및 창고부지 등으로 사용하다 방치된 잡종지 입니다.


    전북 부안군 보안면 유천리 222-59

    토지면적 : 386평

    지목 ; 임야

    감정가 : 26,817,000원

    입찰기일 : 2023-02-01


    위성사진으로 땅의 모양과 위치를 확인 하겠습니다.

     

    사각형의 모양으로 된 토지 입니다.

     

    차량기준으로

    부안군청까지 약 27분

    보안면사무소까지 약 6분 소요됩니다.

     

    지적편집도 입니다.

    포장도로 접하여 있어 진출입 용이 합니다.

     

    토지이용계획원 입니다.

    계획관리지역으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건축시 건폐율 40% 가능하나 지자체별로 상이하니

    꼭 별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현장사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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